적당한 크롭기장감의 가디건과 슬립 세트
넥라인 단추하나 하나 컬러웨이로 세트로 착용시
경쾌해보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.
슬립하나만 입기 좋은 계절이지만
실내에 있을때 에어컨 바람이 추울때가 많은 요즘 편하게
착용할 수 있도록 가디건과 세트로 기획된
이번 콜마인 세트는 다양한 컬러로 소개 됩니다.
모데스트무드의 시그니처 라벤더 컬러
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블랙과 바닐라
얼굴이 환해보이는 코코 블루와 올리브라임컬러
봄 가을엔 자켓 안 이너로
여러계절에 용이하게 입기 좋으며
가디건을 스윔웨어나 원피스와 자유롭게 컬러별 로 스타일링 해보시길 바라며 !
디테일
탄탄하게 편직되어 몸의 선을 잡아주며
암홀라인이 깊지 않아 단품으로 입을때 부담스럽지 않도록 입는
사람을 생각하며 세심하게 깊이감을 맞춰 재직 비스코스 혼방사 12g로 편직
단추고리를 핸드메이드방식으로 만들어
보다 더 퀄리티를 높였습니다.
FABRIC
· Viscos 72%· PBT 28%
*니트류는 천연소재로 재직되기 때문에 원사 자체에
미세한 올뭉침 및 실섞임 있을 수 있습니다..
적당한 크롭기장감의 가디건과 슬립 세트
넥라인 단추하나 하나 컬러웨이로 세트로 착용시
경쾌해보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.
슬립하나만 입기 좋은 계절이지만
실내에 있을때 에어컨 바람이 추울때가 많은 요즘 편하게
착용할 수 있도록 가디건과 세트로 기획된
이번 콜마인 세트는 다양한 컬러로 소개 됩니다.
모데스트무드의 시그니처 라벤더 컬러
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블랙과 바닐라
얼굴이 환해보이는 코코 블루와 올리브라임컬러
봄 가을엔 자켓 안 이너로
여러계절에 용이하게 입기 좋으며
가디건을 스윔웨어나 원피스와 자유롭게 컬러별 로 스타일링 해보시길 바라며 !
디테일
탄탄하게 편직되어 몸의 선을 잡아주며
암홀라인이 깊지 않아 단품으로 입을때 부담스럽지 않도록 입는
사람을 생각하며 세심하게 깊이감을 맞춰 재직 비스코스 혼방사 12g로 편직
단추고리를 핸드메이드방식으로 만들어
보다 더 퀄리티를 높였습니다.
FABRIC
· Viscos 72%· PBT 28%
*니트류는 천연소재로 재직되기 때문에 원사 자체에
미세한 올뭉침 및 실섞임 있을 수 있습니다..
사이즈
가슴
어깨
총장
나시
30 - 42 (신축성 있음)
35
45
가디건
39 - 29 (신축성 있음)
35
35
· 상세사이즈는 단면(cm) 기준입니다.
· 측정 방법에 따라 1-2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· 모니터 화면에 따라 컬러나 밝기가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.
· 모든 니트류는 천연소재로 재직되기 때문에 원사 자체에 미세한 올뭉침 및 실섞임 있을 수 있습니다..
· 모데스트무드의 모든 제품은 소규모 생산을 유지하여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지며 모든 옷에는 미세한 오차범위가 있습니다.
· 위에 명시된 부분은 정상 제품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구매 전 숙지 부탁드립니다.
DRY CLEAN ONLY
Shipping & Returns
모데스트무드는 로젠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.
상세페이지 내 별도 표기없는 제품은 평균 배송일 2-3일 소요됩니다.
기본 택배비는 3,000원이며, 10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.
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+3,500원입니다.
*합배송의 경우 제품당 가격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선발송 됩니다.
교환 및 환불 관련 안내는 NOTICE 카테고리 확인 후
오른쪽 하단 1:1 문의 아이콘 클릭 후 문의바랍니다.
누군가의 옷장에서
오래 같이 숨쉴 수 있는 지속성을
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된 모데스트무드
2016년 'MODEST MOOD'를 런칭하여
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진
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데일리 라이프를 위한
컬렉션을 제안합니다.
In someone's closet,
It's a product that helps you breathe for a long time.
It's a Modest Mood with a combination of products.
It launched 'MODEST MOOD' in 2016.
It has simple lines and luxurious colors.
It has delicate details.
For a daily life where people and nature coexist,
I suggest a collection.